“나는 북한을 포기한 적이 없다 그 땅에 내 백성이 살아 있다. 내가 남한 성도들의 기도를 듣고 있다”
1985년 거부할 수 없는 말씀에 순종하여 모퉁이돌선교회가 시작되었습니다. 평양에서 예루살렘까지 복음이 제한된 지역에서 고난 중에도 믿음을 지키는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다양한 방법으로 배달해 왔습니다. 이제 다시 하나님께서는 북한이 바라보이는 강화도에 훈련원을 허락하셨습니다. 어느 위치에서나 북한을 보며 기도할 수 있는 강화훈련원은 북한 회복을 위해 기도하고 훈련하는 영적 전진 기지입니다. 하나님께서 북한 회복을 이루실 때, 선두에 서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할 특공대를 훈련할 것입니다. 한국교회의 많은 성도들이 훈련원에 와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하고 예배하므로 진정한 영적 회복과 치유를 누리고 거룩한 하나님의 군대로 훈련되어 준비되길 소망합니다.
훈련프로그램
모퉁이돌선교회 강화훈련원은 복음이 제한된 지역에 가서 사역할 ‘선교사 배달’을 위한 전초기지로 건립되었다. 하나님께서 북한의 회복을 이루실 때를 위하여 준비하는 선교훈련이 진행될 것이다.
북한을 바라보며 기도
강화훈련원은 어느 위치에서나 북한이 바라보며 기도할 수 있다. 하나님이 부어 주시는 성령의 임재 안에서 하나님을 예배하고 기도하는 모두가 진정한 영적 회복과 치유를 경험하기를 기도한다.
이용안내
모퉁이돌선교회 회원이면 누구나 강화훈련원을 찾아 예배하고 기도할 수 있다. 특히 북한의 회복을 위해서 기도하는 많은 성도들이 와서 기도하고 훈련받아 하나님의 군사로 준비될 수 있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