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북한을 포기한 적이 없다 그 땅에 내 백성이 살아 있다. 내가 남한 성도들의 기도를 듣고 있다”
1985년 거부할 수 없는 말씀에 순종하여 모퉁이돌선교회가 시작되었습니다. 평양에서 예루살렘까지 복음이 제한된 지역에서 고난 중에도 믿음을 지키는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다양한 방법으로 배달해 왔습니다. 이제 다시 하나님께서는 북한이 바라보이는 강화도에 모퉁이돌 선교센터를 허락하셨습니다. 어느 위치에서나 북한을 보며 기도할 수 있는 모퉁이돌 선교센터는 북한 회복을 위해 기도하고 훈련하는 영적 전진 기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