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강화훈련원 사진 콘테스트

작성자
신소화
작성일
2022-07-23 21:02
조회
188
65회 컨퍼런스 후속 모임으로 청년분들 혜산조, 신의주조, 남포조가 모였습니다. 비록 저는 2일 째 새벽에 떠나야했지만 청년들끼리 모여 함께 한국의 기독교 역사에 대해 알아보고, 같이 식사준비도 하며 기도도하는 이 시간이 참으로 귀했습니다.
이사야목사님의 우리는 메신저라는 말이 참 와닿았습니다. 나의 SNS를 통해 더욱 예수그리스도께서 기뻐하시는 메신저가 될 수 있도록 나아가야겠다는 다짐하게되었습니다.
또한 이삭목사님의 짧은 설교지만, 강렬한 인상을 주는 설교는 제게 하나님께서 무얼 말씀하시는지 귀기울여 듣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참 이 말씀이 와닿았습니다. “아, 하나님이셨다.” 이 한마디가 제 가슴을 울렸습니다. 무언가 제대로 되는게 없어보이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셔서 했는데 더 어두워지는 상황만 보일 때, 그러나 그 속에 그분의 강력한 주권 속에서 그분의 뜻을 이뤄가고 계시는 믿음이 섰습니다. 잘 안풀리는 것처럼 보이는 그 상황이 실은 주님께서 가장 완벽한 가장 내게 좋은 계획을 세우시고 이뤄나가시는 완전한 선이신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의 내 삶도 “ 아, 하나님이셨다.” 였고, 앞으로의 삶도 “아, 하나님이시구나.”를 날마다 느끼길 소망합니다.
마지막으로 후속모임을 마련해주시기 위하여 많은 노고를 해주신 간사님과 목사님 한분한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보이지 않는 섬김의 손길이 짧지만 제 삶 속에 기억되고, 열매맺도록 양분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나의 발걸음을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모아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