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센터에서의 1박2일

작성일:
2026-02-27 17:36
작성자:
유동일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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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을 통해서 처음으로 강화선교센터에 가게 됐습니다. 사실 이곳에서 진행된 활동에 집중하겠다는 마음으로 임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시설에 연연치 말아야지 하고 왔었습니다. 그런데 생각한 것 이상으로 1층 식당, 2층 예배당 그리고 위생시설이 청결하게 관리되어 있었고 아울러 숙소는 난방 잘 되어서 밤새 자는 동안 편하게 잤습니다. 이렇듯 선교센터의 각 시설의 관리가 잘 되었고 또 매 식사시간 마다 선교회 분들의 헌신과 봉사, 지원을 통해 많은 배려를 받아 이 공간을 빌어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이렇게 선교센터에서 진행된 MT를 통해 얻은 바를 간략히 말하자면 선교센터 맞은 편에는 철책으로 막힌 북한 땅이 보입니다. MT시작부터 마무리하고 난 지금까지 철책 넘어 있는 북한 땅을 볼 때나 생각해 보면 아직도 울컥한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저는 이것을 이렇게 받아들입니다. 저 북한을 향하신 아버지의 마음이 있다는 것을...그리고 자유롭게 예배하고 찬양할 수 있음에도 그렇지 못한 마른 뼈와 같은 저의 모습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렇기에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것은 왕이신 하나님의 자녀답게 사는 삶을 위해 말씀 중심적으로 살기로 노력하려 합니다. 이 글을 마치며 선교회의 청년들을 향한 사랑과 지원에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것을 이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